어은동 안녕마을에는 노부부가 거주하는 원룸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어르신들만 계시다 보니 크고 작은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요.
이번 수리는 마을의 어르신댁에 수도를 수리해주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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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물도 주고, 마당도 청소할 수 있도록 건물 옆에 작은 수도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자 수도가 얼고, 물이 줄줄 새더라구요.
더 추워지면 새어나온 물이 얼어 위험할 수도 있기에 수도의 고무파킹을 교체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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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집수리단이 출동했습니다.
수도를 해체하여 안에 고무파킹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테이프로 단단히 묶어 물이 새지 않게 수리했습니다.
추후에 수도가 얼지 않도록 보호대를 설치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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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은 수리된 수도를 보시며 연신 고맙다고 하시며 비타민음료를 주셨습니다.
어르신이 고치지 못하는 고장을 마을의 아들, 손녀가 고치는 게
바로 마을이 마을을 돌보는 집수리단의 가치와 닿아있지 않나 합니다.
앞으로도 집수리단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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