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화요일 '안녕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의 날'이 열렸습니다!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합원분들께서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강병진 선생님의 사회로 크게 
1. 인사 나누기 "안녕하세요."
2. 친해지기 "함께 놀아요!"
3.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품앗이 놀이"
로 진행되었습니다.

김효임 이사장님의 인사와 사협의 소개가 있었는데요, 조합원분들이 저희 사협의 활동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사님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함께 모였으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겠죠?
참석하신 조합원 모두와 인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이름과 사는 곳, 주요 활동, 최근 관심 사항을 공유하고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두 명씩 짝지어서 제한된 시간 동안 몸이나 옷, 신발 등에 변화를 주고 맞춰보는 게임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화폐 협동조합에서도 참석하셔서 한밭페이 설명회 시간도 가졌습니다.

양봉석 선생님께서 현재 사협에서 진행 중인 디지털 포용적 돌봄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안녕마을 서로돌봄> 서비스체계 개발 사업 소개도 해주셨습니다.
조합원분들께서도 각자 '내가 줄 수 있는 도움', '내가 받고 싶은 도움'에 대해 작성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관람권 추첨으로 행사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당첨되신 두 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조합원분들께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안녕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안녕센터 #안녕마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