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안녕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14차 안녕마을 줍깅!
  • 관리자
  • 2022-09-22
  • 60

9월 22일 14차 줍깅을 실시했습니다.
선선한 날씨로 '오늘의 줍깅예보'는 맑음이었습니다:)
줍깅 홍보 게시물을 보고 유치원생, 초등학생, 학부모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하러 찾아와 주셔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마치 게임을 하듯! 인형뽑기를 하듯! 쓰레기를 줍고 뽑는(ㅎㅎㅎ) 아이들의 모습에 덩달아 즐겁게 줍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달 네 번째 주 목요일 3시 줍깅!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 주우면서,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켜보아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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