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안녕센터에서는

- 탄단지 프로젝트 시작 (과일파이 나눔 & 마을 줍깅)
- 아동친화공간 프로그램
- 정기 줍깅 활동
- 창녕 교하마을의 견학 방문까지!

멀리서 찾아와준 이웃 마을과의 따뜻한 만남은
우리 마을의 일상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건강한 간식 나눔부터 함께 걷는 작은 실천,
모든 순간이 빛났던 4월이었습니다. 

5월에도 더 풍성한 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