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 안녕센터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역 아동들을 위한 정성 가득 유부초밥 만들기,
토마토 보양숙으로 건강을 나눈 날,
함께 걸으며 마을을 깨끗하게 만든 줍깅 활동까지.
그리고
이사진과 직원들이 함께 고창으로 떠난 소중한 워크숍.
맛있는 음식들과 청보리밭, 그리고 따뜻한 대화 속에서
우리는 ‘안녕’을 더 깊이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돌보고 함께 웃으며
조금 더 단단해진 5월의 기억을 공유합니다.
카드뉴스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6월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오니,
안녕마을 홈페이지-마을게시판-자유게시판 코너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