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안녕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2025년 8월 안녕센터 카드뉴스
  • 관리자
  • 2025-09-02
  • 32

무더운 여름이 이어진 8월,

안녕센터는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노래교실, 줌바댄스, 수공예교실 등 정기 프로그램은 활기 속에 운영되었으며,

탄탄하고 단단한 간식 나눔 '탄단지 프로젝트'에서는 파인애플 멜론 스무디, 옥수수 버터구이로 

든든한 간식 한 끼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어은동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집수리교실이 신성동에서도 시작되었어요!

다가올 9월 13일 안녕축제를 준비하는 회의도 이어졌습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9월에도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