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안녕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어은동 꽃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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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동 꽃할매는 어은 경로당 할머니 어르신들의 공동체입니다. 실버댄스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실버댄스 경연대회에 나가 화합상을 수상하고, 리스타트업 어르신 자서전 학교를 통해 자서전 제작과 낭독회를 하는 등 마을의 당당한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로당에 있다보면 다들 집에서 떡, 과일, 찰밥 등등 먹거리를 한아름 갖고 오셔서 항상 경로당에는 간식뿐 아니라 꽃할매들의 정도 넘쳐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