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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마을에 있는 이슬라믹센터를 중심으로 터를 잡은 외국인 공동체는 안녕축제를 통해서 마을공동체와 소통과 어울림을 경험하였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다름이 있지만 마을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소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