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안녕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안녕축제] 마을상점 원데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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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녕축제에서 원데이 클래스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가 열렸습니다!

 

어은동 현장 지원센터의 클래스를 통해 배우신 조선숙님이 강사가 되어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셨습니다.

가죽을 처음 다루어보는 수강생의 마음으로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핸드메이드 카드지갑 만들기는 강사와 수강생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는 하기 망설여지는 가죽 지갑 만들기 클래스를 이웃과 함께 하니 수강생 모두 아주 만족하셨다고 하네요.

 

1시간 30분이 넘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수강생분들이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셨는데요,

궁금한 것은 계속 질문하는 열의까지!

혹시나 바느질을 하는 동안 수강생분들이 다치지 않도록 강사님이 꼼꼼히 확인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의 끊임없는 칭찬과 열정에 모두 즐겁게 클래스를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이번 클래스는 오프라인 클래스였기에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클래스 동안 모두 마스크를 내 몸처럼 꼭꼭 쓰고 있었다네요.

 

"바느질이 까다로웠지만 자세히 설명을 해주신 강사님덕분에 끝까지 꼼꼼하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직접 만든 지갑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야겠어요."

"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으로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등 수강생분들이 긍정적인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또다른 클래스를 원하신다면 주저없이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2020 안녕축제의 원데이 클래스는 마지막이지만

어은동에서 원데이클래스는 계속 진행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